클리앙 7 페이지

민희진 기자회견은 뉴진스에겐 독입니다.

민희진 대표를 직장인으로서 동질감을 느끼는 것?

제가 원하는 영수회담 장면..

선거철 비선거철

민희진은 미xx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보시오

언플을 잘하네요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 방탄에 이은 뉴진스의 빌보드 데뷔

하이브 분쟁은 법정으로 갈듯 한데

감독이 쏜 화살의 8위 추락 한화이글스

Peggy Gou - nanana

하이브가 먼저 터트렸는데도 기자회견 한방에 옹호가 이 정도인데..

[속보] 경찰..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장 접수”

민씨가 잘못했지만 개발자입장에서 매니저와 다툼으로 보면...

판매 아이패드프로 11인치 1세대 64G LTE

기타 청주쪽 아파트 매물이 대부분 깡통같은데요..

쇼핑 토닉워터 질문

그외장비 딱 30이 생겼는데 태블릿을

민희진건은 뉴진스 팬덤도 많이 붙은듯싶네요

일반 직딩이 인터뷰 보고

민희진에 호의적이면 2찍인것인가